민주당-진보당-시민사회 공동선대위 출범, 노정현 후보 공약 다짐 > 정치

1. 부산 연제구 야권 단일 후보인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공동선대위 출범을 알리며 총선승리 다짐.
2.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민주당 예비후보 이성문, 시민사회 공동대표 차성환이 선임.
3. 노정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이어받아 정권 심판의 목표로 승리를 향해 달려나가기로 다짐.

[설명]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부산 연제구 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되면서 민주당-진보당-시민사회 공동선대위가 출범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선대위의 목표와 구성원을 소개하고 정권 심판을 향해 달려갈 다짐을 밝혔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민주당 예비후보 이성문과 시민사회 공동대표 차성환이 선임되었고, 민주당 소속 연제구 의원들과 시민사회 대표 등이 멤버로 활동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공동선대위: 민주당, 진보당,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구성된 선거대책위원회.
2. 정권 심판: 현 정부나 특정 정당의 정책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하고 평가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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