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축구 출신 손준호, 10개월 만에 구금 해제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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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0:12 댓글 0본문
1.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중국에서 구금된 지 10개월여 만에 한국으로 귀국했다.
2. 손준호는 혐의로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에 대한 조사를 받았으며, 승부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3. 한국 외교부는 중국 당국과 계속해서 손준호의 상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지만 유·무죄 결과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설명]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 출신인 손준호가 10개월여 만에 중국 구금에서 풀려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손준호는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를 받았고, 승부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손준호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중국 당국과 소통하여 필요한 조력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손준호의 재판 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정부 기관이 아닌 기업 또는 기타 단위에 소속된 사람이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이용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하는 혐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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