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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유세서 국힘 '24번 서승만까지 당선시켜야'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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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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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유세서 국힘 24번 서승만까지 당선시켜야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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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례 위성정당 후보를 지지한 것을 비판.
2. 민주당의 서승만 후보가 다른 정당 선거운동을 지지한 발언에 대한 논란.
3.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이 법 위반을 비판하고 대응을 촉구.

[설명]
국민의힘 후보인 박정하 원주 갑 예비후보가 최근 첫 번째 비전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이 민주당 위성정당 후보를 지지한 것을 규탄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민주당의 포천 유세에서 비례대표 후보인 서승만이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이를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비례 위성정당: 본원(정당)에 속한 인원이 원(정당) 밖에 존재하는 정당.
2. 선거운동: 선거에 관련된 활동으로, 후보나 정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지지를 얻기 위한 활동.

[태그] #Election #국민의힘 #민주당 #선거법 #포천 #유세 #서승만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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