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준호, 중국 구금 10개월 만에 한국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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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2:08 댓글 0본문
1. 중국 구금된 축구선수 손준호가 10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2. 손 선수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구금됐었으며, 관련하여 강력한 부인을 했습니다.
3. 외교부는 손 선수의 귀국에 대한 다수의 지원을 했으며, 구체적인 재판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 중국 축구계 부패·비리 사정작업으로 수사 대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명]
중국에서 구금된 한국 축구선수 손준호가 10개월 만에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손 선수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구금됐으나 이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손 선수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손 선수의 재판이 종결된 것인지 여부나 유·무죄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축구계의 부패와 비리 사정작업으로 축구계 인물들이 수사 대상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손 선수에 대한 처리도 시급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정부 기관이 아닌 기업이나 단체 소속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타인의 재물을 불법으로 수수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형법상의 범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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