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디넷 국정조사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8:07 댓글 0본문
1.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의 디지털수사망(D-NET) 국정조사 추진을 선언.
2. 조 대표는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제기하며 야당과 함께 조사 추진 계획.
3. 이에 디넷 피해자 신고센터 개설, 센터장으로 김형연 후보 지명.
[설명]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22대 국회에서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야당과 함께 검찰의 디지털수사망(D-NET)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검찰이 불법적인 수집·관리·활용한 압수수색으로 얻은 민감한 정보를 폐기하지 않고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뉴스버스의 보도를 근거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디넷 피해자 신고센터를 개설하여 사태를 진실화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디지털수사망(D-NET) : 디지털수사망은 검찰이 수사활동을 수행할 때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돕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태그]
#DigitalForensics #디넷 #조국혁신당 #검찰 #국정조사 #디지털수사망 #불법사찰 #민감정보 #피해자신고센터 #정적탄압 #검찰공화국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