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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특례시, 반도체 산업 허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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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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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특례시 반도체 산업 허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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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특별법 제정’ 발표
2. 용인시, ‘반도체 고속도로’ 조속 추진
3.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투자 예상 622조원
4.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 SK하이닉스·삼성과 협약
5. 윤 대통령, 용인을 ‘반도체의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용인을 비롯한 4개 특례시가 특별법을 통해 자치 권한을 강화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반도체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할 예정임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현재 용인에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을 준비 중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 등과의 협약도 진행 중입니다. 윤 대통령은 용인을 ‘반도체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례시: 지방자치단체 중 특별한 행정권한과 재정자주성을 가지는 시
- 메가클러스터: 특정 산업 분야의 큰 집단이 모여 생산, 연구 등을 진행하는 지역
- 특성화고: 특정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고등학교

[태그] #specialcity #반도체산업 #자치권강화 #교육협약 #산업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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