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공고한 파워플레이 > 정치

1. 22대 국회가 개원하며 민주당은 강공 드라이브 진행.
2. 채상병 특검법과 민생회복 지원금 법안 발의로 강력한 입법 활동 펼쳐짐.
3.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
4. 국민의힘은 야권의 1호 법안을 '정쟁용'으로 규정하고, 공략 전략 전개.

[설명]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민주당은 개원 첫날부터 강력한 입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채상병 특검법과 민생회복 지원금 법안을 1호 당론법으로 발의하며, 강공 드라이브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고 국민의힘은 '정쟁용'으로 1호 법안을 규정하며 야권 공략 전략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회는 다음 달 5일 첫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채상병 특검법: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과정에서 대통령실 등의 개입 의혹을 규명하고, 추천 권한을 비교섭 단체까지 확대한 법.
- 민생회복 지원금: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국민에게 지급하는 생계지원금.
- 한동훈 특검법: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한 의혹 수사를 목적으로 하는 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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