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식 참석 "우주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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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4:07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우주항공청 개청식 참석하며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제1회 회의 주재.
2. 새로운 우주항공청, 차세대 발사체 개발, 누리호 반복 발사 등을 추진.
3. 대통령 "2032년 달 탐사선 착륙, 2045년 화성에 태극기 꽂기" 앞으로의 계획 발표.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식에 참석하며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새롭게 신설된 우주항공청은 차세대 발사체 개발, 누리호 반복 발사, 재사용발사체 기술 조기 확보 등을 계획하며 우주항공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2032년에는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우주항공청: 우주 분야에 대한 정부의 행정기관으로, 우주항공산업 및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차세대 발사체: 고도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개발된 새로운 발사체로, 우주 비행체의 발사 및 운용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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