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강일 후보, 부동산 갭투기 의혹 부인…"분양 받은 상가, 소유권 변동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5:09 댓글 0

본문

 이강일 후보 부동산 갭투기 의혹 부인…분양 받은 상가 소유권 변동 없어

 newspaper_17.jpg



1. 이강일 후보가 부동산 갭투기 의혹을 부인하며 100% 순수 자본으로 상가를 소유하고 있음을 주장.
2.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이 후보가 상가 5채를 가지고 있다며 의혹 제기.
3. 이 후보는 복합 쇼핑몰 내 상가 5호실을 소유하고 있으며, 소유권을 받지 못한 2호실도 있다고 설명.

[설명]
더불어민주당 청주상당 후보인 이강일이 부동산 갭투기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그는 자신이 23년 전 100% 순수 자본으로 상가를 분양받아 소유권이 변동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이 후보가 상가 5채를 소유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5호실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미등기 상태로 소유권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갭투기: 자신의 돈으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돈을 빌려 부동산을 구입하는 투기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PropertyGap #이강일후보 #부동산의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선거 #상가소유 #부동산투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