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논란 재연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8:09 댓글 0본문
1. 22대 국회 개원, 김영배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지구당 부활 법안 발의 예정.
2. 이재명 대표도 지구당 부활을 중요한 과제로 언급하며 관련 법안 처리를 시사.
3. 과거 불법 정치자금으로 지목된 지구당, 2004년 폐지됐으나 부활 논란 재점화.
4.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구당 부활 필요성 언급, 현수막, 후원금 문제 등 논의.
5. 미망인 돈 가스란 과거 정치 변호사 김종수 특위, 뉴시스 인사말.
[설명]
22대 국회가 개원되면서 김영배 의원이 지구당 부활과 관련한 정당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이며, 이야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재명 대표도 과거 민주당 당원 콘퍼런스에서 지구당 부활을 중요한 과제로 언급하여 관련 법안 처리를 시사했다. 2004년 폐지된 지구당이 다시 부활하게 된다면, 당내 부동산 거래 및 관리 등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구당 부활 필요성 언급으로 현수막, 후원금 등의 문제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상황이다.
[용어 해설]
- 지구당: 과거 국회의원 선거 이전에 우리당 활동을 하던 지역조직. 지역사무실 운영이 불가능하여 비판 받음.
- 불법 정치자금: 정당이나 후보가 정치 활동을 위해 수급한 자금 중 법에 위반되는 부분.
- 정당법: 정당의 설립과 활동, 지원 등을 규정하는 법률.
[태그]
#NationalAssembly #지구당부활 #불법정치자금 #이재명 #김영배 #한동훈 #정당법개정 #민주당 #News #정치계장 #현수막 #후원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