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의장단 구성 미정 > 정치

1. 4년간 입법을 책임질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됐다.
2. 다음 달 5일 첫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출 표결 예정.
3. 미정 상임위원장 확정 후 개원식 예정.

[설명]
금일 22대 국회의 시작으로, 범야권과 국민의힘 간의 여소야대 구도에서의 입법활동이 예고되고 있다. 다음 달 5일 열릴 첫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을 위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회의 주요 인사들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임위원장을 모두 확정한 후에 정식 개원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미정 상태인 여야 간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끝날 때까지 일정이 미정이다.

[용어 해설]
1. 상임위원장: 국회 상임위원회의에 속해 있는 위원 중 한 명을 의미
2. 여야: 여당과 야당을 합쳐서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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