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 총장과 아세안 사무총장이 단결 호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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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4:08 댓글 0본문
1. 제19회 제주포럼이 열려, 유엔 전 총장과 아세안 사무총장도 참석.
2. 반기문 전 총장 "글로벌 리더들이 단결해야" 강조.
3. 나토 사무총장도 "전쟁 방지 위해 협력 강화" 발언.
4. 제주포럼은 다양한 세션 통해 글로벌 평화와 번영을 논의.
5.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도 강조.
[설명]
30일 제주포럼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유엔 전 총장과 아세안 사무총장 등 세계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전세계의 어려움에 대해 단결을 호소하며, 나토 사무총장도 전쟁 방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포럼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세계평화와 번영을 모색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도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제주포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2. 탄소중립: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발생한 배출량을 더 이상 줄이지 않거나 제로화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 환경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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