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숫자로 보는 민생토론회' 홈페이지 게재 > 정치

1. 대통령이 22차례 개최한 민생토론회, 총 4970㎞ 이동.
2. 정책 개선까지 최단 3시간, 발언자 222명, 총 359건의 민생정책 과제.
3. 10차 토론 때 3시간 만에 조치된 사례 등 소개.

[설명]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22차례 개최한 '숫자로 보는 민생토론회'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를 위해 총 4970㎞를 이동했으며, 정책 개선까지 걸린 최단 시간은 3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발언자는 총 222명으로 총 359건에 이르는 민생정책 과제도 발표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10차 토론 때는 미성년자가 고의로 음주 후 자신을 신고한 사례가 3시간 만에 조치되는 등 다양한 사례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민생토론회: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하는 토론회.
-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자로, 주로 소매나 음식점 등에서 운영되는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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