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254개 지역구 등록 마감...2.75대 1 경쟁률 > 정치

1. 전체 후보자 699명 중 남성 86%, 여성 14%
2. 가장 후보자 많은 국민의힘 254명, 민주당 246명
3. 서울 종로에서 7명의 후보 격돌
4. 지역구 평균 경쟁률 2.75대 1로 역대 최저치
5. 최연소 후보 28살, 최고령 후보 86살

[설명]
22대 총선에서 254개 지역구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전체 후보 중 남성이 86%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이 254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보유했습니다. 특히 서울 종로에서는 7명의 후보자가 격돌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번 총선의 평균 경쟁률은 2.75대 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연소 후보는 28살, 최고령 후보는 86살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1. 지역구 후보자: 특정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2. 경쟁률: 후보자 수 대비 선거구 수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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