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38개 정당 경쟁률 5.5대 1…후보 등록 현황 > 정치

1.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하며, 46개의 의석을 놓고 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 국민의미래가 35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등록하고, 국민의미래·더불어민주연합·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주요 정당들의 후보가 등록되었습니다.
3. 여성 후보는 139명으로 전체 후보 중 54.94%를 차지하며, 평균 재산은 14억6천612만7천원, 납세액은 1억2천676만7천원입니다.

[설명]
오는 4·10 총선에서는 38개 정당이 경쟁률 5.5대 1로 25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습니다.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주요 정당들이 후보를 선보였는데, 특히 국민의미래가 35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보유했습니다. 여성 후보들이 139명으로 전체 후보 중 54.94%를 차지하며,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14억6천612만7천원이고, 평균 납세액은 약 1억2천676만7천원입니다.

[용어 해설]
1. 비례대표 후보: 각 정당이 정당 명부 내 비례대표 추천 비율에 따라 국회의원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비례로 뽑힌 후보
2. 경쟁률: 한 시장이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후보들의 비율
3. 재산: 사람이 소유하거나 가진 유형적인 자산, 돈, 부동산, 주식 등의 가치 있는 것

[태그]
#GeneralElection #비례대표후보 #정당 #여성후보 #재산 #경쟁률 #정치 #선거 #한국 #의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