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후보 자산 공개, 국민의힘 49억원 선두 > 정치

1.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 지역구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9천만원.
2.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김복덕 후보는 1천446억6천748만7천원 보유.
3.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는 가장 자산이 많았으며, 국민의힘이 1인당 평균 재산이 가장 많은 정당이었음.

[설명]
2024년 4월 10일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에는 후보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역구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는데요.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가 1천446억6천748만7천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형 후보가 가장 자산이 많았고, 국민의힘이 1인당 평균 재산이 가장 많은 정당으로 조사됐습니다.

[용어 해설]
1. 후보 등록 마지막 날 (마감일):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날.
2. 1인당 평균 재산: 각 후보가 보유한 재산을 모두 합쳐서 전체 후보 수로 나눈 값.
3.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의 정당 이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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