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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경쟁률 줄어든 2.4대 1...광주 최고 경쟁률 4.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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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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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 경쟁률 줄어든 2.4대 1...광주 최고 경쟁률 4.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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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686명의 후보 등록, 경쟁률은 2.4대 1로 감소.
2. 국민의힘이 25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 등록, 광주가 전국 최고 경쟁률인 4.5대 1.
3. 서울 종로와 전남 목포 등 경쟁률 높은 지역구, 70세 이상 후보 25명 등록.

[설명]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총선에서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총 686명의 후보가 등록됐으며, 이에 따른 전체 평균 경쟁률은 2.4대 1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이 25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등록하며 이를 앞서는 더불어민주당의 244명을 이겼습니다. 특히 광주가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남성 후보가 전체의 85.86%를 차지하면서 여성 후보는 97명에 그쳤고,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6.7세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서울 종로와 전남 목포 등 경쟁률이 높은 지역구에서는 각각 7대 1과 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70세 이상 후보자는 총 25명 등록됐습니다.

[용어 해설]
경쟁률: 고려대상인 집단이 선출 대상으로 경쟁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숫자가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
후보 등록: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역구 당선 인원에 맞게 등록하는 절차.
평균 연령: 전국 후보들의 연령을 모두 더한 후 후보 수로 나눈 결과로, 선거 출마하는 후보들의 연령 분포를 가늠할 수 있음.

[태그]
#22ndGeneralElection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평균연령 #서울종로 #전남목포 #경쟁률감소 #성차이 #총선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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