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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8, 국민의힘 정당기호 확정 및 의원 이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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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6: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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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8 국민의힘 정당기호 확정 및 의원 이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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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5명을 보내 '국민의미래'로 보냄
2. 국민의힘은 13명의 의원을 가지고 기호 4번 확정
3. 비례대표 후보 투표지에서 두 번째 칸 사용
4.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의원들 국민의미래로 이적
5. 정당 기호 확정은 후보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설명]
4·10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이자 정당 기호 확정일인 22일,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지역구 의원 5명을 보내 '국민의미래'로 이적시켰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13명의 의원을 보유하게 되어 기호 4번을 차지하며, 비례대표 후보 투표지에서 두 번째 칸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총선 정당 기호는 후보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례대표: 각 당이 낸 후보로 선출되는 의원
2. 지역구 의원: 선거구에서 직접 선출되는 의회의 의원

[태그]
#GeneralElection #의원이적 #정당기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총선 #국회의원 #의회 #선거제도 #정당생태계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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