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153석에 플러스해 170석 목표, 최선 다하면 승리 가능" > 정치

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4·10 총선에서 170석 획득을 목표로 밝힘.
2. 정 위원장은 격전지에서 승기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
3.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계에 부딪힌 한동훈 원톱 체제가 힘을 내고 있다고 전망.

[설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정영환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획득할 의석 수를 153석에서 플러스하여 170석 정도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격전지로 분류된 지역에서 승리하면 이를 통해 승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계에 부딪힌 와중에도 힘을 내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초로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며 총선 준비에 잘 수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공천관리위원장: 정당의 후보를 공천하는데 관여하는 인물.
2. 플러스해서: 추가하여, 더해서.
3. 최선을 다하다: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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