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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현황 발표, 평균연령 1.7세 상승, 최고령자는 박지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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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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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현황 발표 평균연령 1.7세 상승 최고령자는 박지원 후보 newspaper.jpg



1.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2일, 남성 후보들이 86% 차지.
2. 평균 연령은 56.5세로 전체적으로 1.7세 상승.
3. 최고령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로 올해 81세.
4. 가장 어린 출마자는 28세 진보당 여찬 후보와 민주당 우서영 후보.

[설명]
2024년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2일, 남성 후보들이 전체 후보의 86%를 차지하며 남성 우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5세로 지난 총선 대비 1.7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로, 올해 81세이며, 가장 어린 출마자는 각각 28세인 진보당 여찬 후보와 민주당 우서영 후보입니다.

[용어 해설]
- 출마자: 선거에 참여하여 후보로 등록한 사람
- 평균 연령: 모든 후보들의 연령을 합산한 뒤 후보의 수로 나눈 값
- 무소속: 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후보

[태그]
#GeneralElection #총선 #후보자등록 #평균연령 #최고연령 #남성우위 #후보자성비 #민주당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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