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용산 대통령실, 박영선 국무총리 후임 및 양정철 비서실장 후임으로 검토 중" > 정치

1. 이준석이 용산 대통령실이 박영선을 국무총리 후임, 양정철을 비서실장 후임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비판.
2. 대통령실이 총선 패배 후 민심 수습 및 여야 협치를 위해 박 전 의원과 양 전 원장을 임명할 예정.
3. 이준석은 해당 인사 검토를 "끔찍한 혼종"으로 지적하며 보수 계열 인사들을 탄압했다고 비판.

[설명]
이준석은 용산 대통령실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박영선 의원, 양정철 비서실장 후임을 유력 후보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해당 인사는 대통령실에서 총선 패배로 인한 민심 수습과 여야 협치를 위한 조치로 전문가들의 지명을 받았다. 이준석은 이를 "끔찍한 혼종"이라고 지적하며 보수 계열 인사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국무총리: 대통령을 보좌하고 정부를 이끄는 역할을 하는 국무위원 중에서 대표원으로, 총리의 직함.
-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을 이끄는 직책으로, 대통령의 비서를 보좌하고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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