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후보들, '첫목회' 모임 결성 > 정치

1. 4·10 총선 후 낙선한 여당 소속 후보들이 '첫목회' 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2. 모임에는 총 9명의 후보가 참석하였으며, 다음 모임에서 대표와 대변인을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모임은 30∼40대 후보들로 구성되었으며, 정치 목표와 현안에 대한 공통점을 찾기 위해 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후보들은 소득 문제와 정치 참여 의지를 강조하며, '첫목회'를 통해 새로운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설명]
4·10 총선에서 낙선한 여당 소속 후보들이 '첫목회'라는 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모임에는 총 9명의 후보가 참여하였고, 다음 모임에서는 대표와 대변인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임은 30∼40대 후보들로 구성되어 현안에 대한 공통점을 찾고자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보들은 소득 문제와 정치에 대한 열망을 강조하며, '첫목회'를 통해 새로운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첫목회: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모인다'는 뜻의 신조어로, 4·10 총선에서 낙선한 여당 소속 후보들의 모임을 지칭합니다.
2. 대표와 대변인: 모임에서 정치 활동을 이끌어 나갈 대표와 모임을 대변하여 의사를 전달할 대변인을 지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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