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108석에 어떤 변명도 허용 못해" 발언 > 정치

1.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총선 참패에 대해 국민의 지지와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
2. 108석으로 패배한 결과에 대해 변명하지 말아야 하며,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3. 최선의 위기 수습을 위해 중진 간담회와 당선인 총회를 시작하고 단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명]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가 총선 참패에 대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 힘쓸 것을 밝힌 발언이 눈에 띕니다. 108석으로 패배한 결과에 대해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며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의 위기 수습을 위해 중진 간담회와 당선인 총회를 시작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국회 내에서 소속 정당의 의석을 중심으로 교섭 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
2.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다: 국민들의 의견과 지지를 중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하다.
3. 중진 간담회: 당 내 중진 의원들끼리 모여 정책 논의나 당 소신 등을 공유하는 회의.
4. 당선인 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이 당내 정책, 대처방향 등을 논의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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