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만의 제4당, 무효표로 인한 개혁신당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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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2:07 댓글 0본문
1.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2석을 획득했지만, 무효표가 득표수보다 많아져 '제4당'을 구성할 수 없음.
2. 21대 총선 무효표 폭증 이후 22대 총선에서도 역대 최다 무효표 발생.
3. 무효표 증가의 이유로는 비례 출마 정당 증가, 투표용지 기재 공간 협소 등이 지목됨.
[설명]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이 얻은 표 수보다 무효표가 더 많아져 '제4당'을 구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21대 총선 이후로 무효표가 크게 증가한 추세로,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역대 최다의 무효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례 출마 정당 수의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비례 정당 난립과 투표용지 기재 공간이 협소해진 점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및 유권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모색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1. 무효표: 선거나 투표에서 제대로 작성되지 않거나 인정되지 않는 투표지의 결과물.
2. 비례 출마 정당: 의석의 몫을 비례배분하기 위해 선거대상자를 지명해야 하는 정당.
3. 제4당: 주요 정당 외에 형성된 최소한 4개의 정당 중 하나.
4.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역구 외에 투표용지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 표를 던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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