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정부, 임금으로 가는 지름길"…선출 원칙 고수 > 정치

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대통령과 관계된 인사만 하는 것은 임금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비판했다.
2. 이 대표는 윤석열과의 만남을 거부하고, 국민의힘에도 변화를 요구했다.
3.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에 대해선 각각 사안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세를 불리고, 세대교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대통령 관련 인사만 하는 것이 임금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윤석열과의 만남을 거부하고, 국민의힘에도 변화를 요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등에 있어선 각 사안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세대교체와 세를 불릴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세를 불리다: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임금: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부주의한 통치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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