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패널 임기 연장 부결로 거론되며 한미동맹 강화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20:07 댓글 0본문
1. 국방부 장관과 미 유엔대사, 북한 안보 관련 논의.
2.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유엔 안보리 패널 임기 연장 부결.
3. 미국, 한국 등 우방국들간 신뢰할 보고서 작성 대안 모색.
4. 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국제 안보정세 불안정성 우려 표명.
[설명]
국방부 장관과 유엔 미국대사가 북한 안보 관련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유엔 안보리 패널의 임기 연장이 부결되면서 신뢰할 보고서 작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 안보정세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반도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활동을 지지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유엔 안보리 패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패널로, 북한의 안보리 제재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 거부권: 특정 결의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합니다.
[태그]
#UNSecurityCouncil #안보리 #한미동맹 #국방부 #북한 #런던 #러시아 #우방국협력 #세계평화 #안보정세 #패널 #보고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