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지원 강화...사회적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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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17:06 댓글 0본문
1. 대통령실이 유산 및 사산 휴가 기간 확대 계획 추진 중
2. 고위험 산모를 위한 출산 안전성 대책 강화
3. 난임 시술 중 시술 중단시 지원금 반환 지침을 개정 예정
4.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세무조사 조치 유예 대상 대책 추진
[설명]
대통령실이 유산과 사산 휴가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고위험 산모를 위한 출산 안전성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난임 시술 중 본인이 원하지 않았지만 중단한 경우, 지원금 반환을 위한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선정될 경우 유예 조치를 통해 지원합니다. 또한 결혼, 임신, 출산, 양육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용어 변화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유산: 임신 초기에 태아가 성장하지 않는 상태로 자연적으로 태아가 잃어지는 현상
- 사산: 정상적인 임신 후 태아의 사망 또는 태아가 자연적으로 태반이나 모체로부터 분리되어 외부로 배출되는 사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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