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후계자설 논란, 박 의원 "김정은 딸은 후계자가 아닌 총애받는 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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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17:13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박 의원이 김주애는 후계자가 아니라며 노출 빈도와 활동 범위가 확대 중이라고 주장했다.
2. 박 의원은 여성 지도자가 나오지 않은 북한에서 혹시라도 아들이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아들을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3. 국정원은 김주애의 지위가 격상되고 있다며 러시아 대사와의 대화, 확고한 입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4. 김주애가 고모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안내를 받고 있는 사실이 공개된 후 '김주애 후계자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지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닌 국가정보원장, 김여정 등과 함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주애는 최근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국정원은 그의 지위가 격상 중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후계자: 한 가문의 현재 지도자가 물러난 후 이를 계승하여 지도자가 되는 사람.
2. 노출 빈도: 어떤 인물이나 사물이 얼마나 자주 공개적으로 나타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3. 활동 범위: 어떤 활동을 수행하는 범위 또는 영역.
4. 격상: 지위나 자리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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