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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빨리 열자...리더십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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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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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 빨리 열자...리더십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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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전당대회를 빨리 열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구체적 결론은 나지 않음.
2. 비대위 구성 합의했지만 비대위원장 및 전당대회 일정 미정.
3. 신임 원내대표는 6월 새로운 국회에서 업무 시작할 예정.
4. 후보로는 김도읍·박대출 의원 등 4선 중진들이 거론됨.
5. 친윤계 당대표 세우기 위해 당원 투표 100% 방침 변경.

[설명]
지난 16일 국민의힘이 당선자 총회를 열고, 전당대회를 빠르게 열자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결론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총회에서는 실무형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지만, 비대위원장과 전당대회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입니다. 새로운 원내대표는 6월 새 국회가 열리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후보로는 김도읍·박대출 의원 등 4선 중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친윤계 당대표를 세우기 위해 당원 투표 100% 방침을 변경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대위: 비상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
2. 원내대표: 국회 내에서 정당의 대표이자 지도자로서 업무를 책임지는 인물.
3.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지도자 및 정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회의.
4. 친윤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의 집단.
5. 실무형: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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