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은, 중국 상무위원장 만남 "북중 관계 새로운 장 써내려갈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2:11 댓글 0

본문

 김정은 중국 상무위원장 만남 북중 관계 새로운 장 써내려갈 것 

 newspaper_8.jpg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중국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만남.
2. 두 나라의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발전 방침 강조.
3. 올해는 조중 수교 75돌로 '조중 우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계 발전 예고.

[설명]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중국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방북 중인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만남에서 북중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올해는 조중 수교 75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춰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두 나라 간의 협력과 우호를 강조하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됩니다.

[용어 해설]
1. 국무위원장 : 국가의 제1 정치 지도자로서 국가의 중요한 경제, 안보, 외교 등에 관한 문제를 총괄하는 직위.
2. 호협 : 상호 협력의 줄임말로, 두 나라 간의 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용어.

[태그]
#KimJongUn #중국 #북한 #북중관계 #우호 #방북외교 #조중수교75돌 #국무위원장 #상무위원장 #조중우호의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