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 화성서 당선 유력…차기 당 대표 맡지 않겠다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8:08 댓글 0본문
1. 화성 선거에서 당선 유력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차기 당 대표 맡지 않겠다 선언.
2.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비, 새로운 인재 발굴과 선거전략 수립에 집중할 예정.
3. 22대 국회 개원 전,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예정.
4. 총선에서 지역구 1석, 비례대표 2석 확보한 성과 언급.
5. 당원들에게 과거 선거에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 표시.
[설명]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화성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차기 당 대표직은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후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새로운 인재 발굴과 선거전략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며, 22대 국회 개원 전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과거 총선에서 얻은 성과를 언급하며 당원들에게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전국의 당원이 중앙에서 자치지부와 직접 회담하며, 중앙위원회 및 지부를 중앙에서 선출하는 경험을 기를 수 있는 기회.
- 비례대표: 정당이 선출을 위해 지정하는 정해진 비율의 대표. 선거구의 의석 수보다 조금 더 많은 비율로 선출됨.
[태그]
#Election #이준석 #후보 #화성 #선거 #당대표 #전당대회 #비례대표 #정당 #선출 #지방선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