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국민의힘 비판 속 "네 탓 내 탓 하지 말자" > 정치

1. 홍준표 대구시장, 여당 총선 패배에 "네 탓 내 탓 하지 말자" 발언.
2.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절을 언급하며 "불난 집에 콩이나 줍지 말자" 주장.
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져.
4.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과 정리 요구 등 강한 표명 지속.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당의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론을 회피하면서 "네 탓 내 탓 하지 말자"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절을 두고 "불난 집에 콩이나 줍지 말자"라고 주장하며 국민의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며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정리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총선 패배: 전체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하는 상황.
2. 책임론: 어떤 일의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 입장.
3. 탄핵: 대통령이나 고위 공직자를 파면하는 절차.
4. 통합: 갈등 등으로 분열된 집단이나 사회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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