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사관련 자유롭게 술 마실 수 없다", 박찬대 "검찰 철저히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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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0:08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 관련 작전회의 중 술 마시기 논란.
2. 이 대표, 구속 수감자 술 파티 비판하며 검사 승인 없이 불가능 주장.
3. 박찬대 검찰위원장, 수원지방검찰청 항의 방문 예고.
4.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화영 전 부지사와 김성태 회장 갈등.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술을 마시며 수사 관련 작전회의를 하는 것을 비판하며 검찰의 엄중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은 구속 수감자들이 술과 연어 파티를 하는 것이 검사 승인 없이 가능한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박찬대 검찰 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장이 수원지방검찰청에 대한 항의 방문을 예고하며,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혀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화영 전 부지사와 김성태 회장 간의 대북송금 의혹에 대한 갈등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구속 수감자: 혐의가 있어 구속된 사람.
- 대북송금: 북한에 돈을 송금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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