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북제재 감시 대안 협의…"안보리 레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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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0:09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미국 주재 유엔 대사가 대북제재 감시 대안 협상.
2. 대통령은 한미 협력으로 안보리 역할 강조하며, 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 비판.
3.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한국의 대북제재 이행과 핵·미사일 저지에 지지.
4. 외교부와 국방부 장관들과의 회의를 통해 대북제재 감시 메커니즘 구축 방안 검토.
[설명] 한미는 대북제재 감시를 위한 대안을 협의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미국 주재 유엔 대사가 만났다. 윤 대통령은 안보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협력을 강조하며, 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를 비판했다. 한편,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한국의 대북제재 이행과 핵·미사일 개발 저지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외교부와 국방부 장관들은 대북제재 감시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며, 안보리 레짐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협력을 모색하였다.
[용어 해설]
1. 대북제재 감시 :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를 감시하고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과정.
2.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 유엔의 주요 기구로,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를 총괄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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