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후보자들, 득표율과 의석수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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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10:14 댓글 0본문
1. 전국 총선 결과, 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으로 득표율과 의석수가 상이함.
2. 서울 지역에서는 득표율에 비해 민주당 37석, 국민의힘 11석 차이 발생.
3. 경기도에서도 득표율 11.85%포인트 격차에도 민주당이 53석 독식.
4. 중원 벨트 지역에서도 지지율과 의석수 간 차이가 두드러져 나타남.
[설명]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1대 총선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득표율 차이가 5.4%포인트로 나타났지만, 지역구별 의석수에서는 큰 괴리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도, 중원 벨트 등 주요 지역에서 득표율에 비해 의석수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선거구제의 영향으로 해석되며, 정당들의 정책과 선거 전략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득표율: 선거에서 얻은 유효 득표수를 전체 투표수로 나눈 것으로, 당 선거 결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의석수: 선거에서 각 정당가 얻은 지역구나 비례대표 의석의 수를 나타내며, 국회 내의 파벌 힘 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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