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노회찬의 빈 자리 다시 찾기 위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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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20:10 댓글 0본문
1. 녹색정의당 지도부, 고 노회찬 전 의원의 묘에서 총선 결과 발표
2. 상임대표 김준우, 노회찬의 빈 자리 채우지 못했다고 고백
3. 의원 장혜영, 죄송한 마음과 책임감 표현
4. 부대표 나순자, 선거 실패에 대한 반성과 다짐
[설명]
녹색정의당 지도부가 총선 결과 발표를 위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묘를 찾았다. 상임대표 김준우는 노회찬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했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며 대표의 가르침과 정치를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녹색정의당 의원들은 책임감과 반성의 감정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행보를 다짐했다.
[용어 해설]
책임감: 자신의 할 일이나 업무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마음
계승: 어떤 가치나 업적을 계속 이어받아 이어가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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