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자오러지 회담, 북중 관계 새한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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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2:30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한 평양에서 회담.
2. 양측은 경제 협력과 관계 발전에 합의, 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합의.
3. 중국 미일 동맹 견제로 북한 방한, 중조 관계 발전 지원.
4. 김정은 "양국관계의 새 장을 쓸 것"이라고 밝혀.
5. 중조 수교 75주년 해에 맞춰 양국 최고지도자들의 노력에 의해 발전 기대.
[설명]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중국의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경제 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북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일본의 동맹 강화에 대한 북한의 견제로 북중 관계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국 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국관계의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는 만큼, 중조 수교 75주년을 맞아 더 튼튼한 관계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한국어 표기
2. 북중 관계: 북한과 중국 간의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분야의 교류 및 협력 관계
3. 중조 수교: 중국과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외교 관계 수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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