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입성 당선자 8% 가상자산 보유, 김준혁 1억 원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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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08:08 댓글 0본문
1. 22대 국회 당선자 중 24명(8%)이 가상자산을 보유하며, 김준혁은 1억1420만원의 가상자산을 보유 중.
2. 24명 중 19명은 업비트를 이용해 거래했으며, 비트코인을 보유한 당선자는 10명.
3. 김준혁은 현재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으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박충권도 5880만원 상당의 솔라나를 보유했으나 올해 2월 처분.
[설명]
지난해 말 재산신고서를 통해 22대 국회의 300명 당선자 중 8%가 가상자산을 보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준혁 당선자로, 1억1420만원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당선자들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이용해 거래를 하였고, 비트코인을 보유한 당선자는 1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준혁은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인 박충권 당선자도 5880만원 상당의 솔라나를 보유했으나 올해 2월에 처분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상자산: 실제 자산이나 통화와 같은 물리적인 형태가 아닌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2. 업비트: 국내에서 운영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3. 비트코인: 분산화된 화폐 시스템으로, 가장 대표적인 가상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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