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대북 경고 메시지 통해 공중훈련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3 23:10 댓글 0본문
1. 한국과 미국, 일본이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 미 전략폭격기 B-1B가 참여한 공중훈련은 올해 2번째.
3. 핵무기를 싣지 않지만 다른 미군 전략폭격기보다 무장량이 더 많은 B-1B 사용.
4. 훈련은 대북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해 진행됨.
[설명]
한국, 미국, 일본이 한·미·일 공중훈련을 제주도 동쪽 한일 간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B-1B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한·미·일 전투기가 참여하며, 대북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억제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결단력과 협력을 보여주는 측면이 강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ADIZ (방공식별구역): 선 제안 방식이며 국제 공간에 대한 항공국의 통제 영역을 인정받기 위한 수단.
-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대륙 간격 안에서의 제한없는 전역 범위에 대한 미사일.
- 합동참모본부(합참): 한국 군대의 최고 권위의 군사 참모 기관.
[태그]
#KoreaUSJapan #한미일 #공중훈련 #대북경고 #B1B #북한위협 #합동참모본부 #ADIZ #ICBM #동아시아안보 #한반도안보 #국방협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