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운명, 군 입영 대란 해소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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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23:07 댓글 0본문
1. 병무청, 사직 전공의 3000여 명 대상 '입영 의향' 전수조사 실시.
2. 의무장교 입영 대기 시 1~4년까지 지연 가능성 발생.
3. 정부, 개인 희망과 국가적 수요 절충한 의무장교 입영계획 수립 방침.
4. 의무사관후보생 통한 안정적 의무장교 확보 방안 추진.
5. 매년 2월 말 입영자 선발 후 3월 중순 기본군사훈련 실시.
[설명]
병무청이 올해 수련기관에서 사직한 전공의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영 의향'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사직 전공의 가운데 90% 이상이 입영해 입영 대란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 정부는 국가적 수요와 개인 희망을 고려한 의무장교 입영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또한, 의무사관후보생 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의무장교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의무장교: 병역을 이행하고 군사 역량을 발휘하는 군 인사.
2. 의무사관후보생: 군에서 양성하기 어려운 의무장교를 미리 준비하여 관리하는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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