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책임 지고 비대위원장 자리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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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5:12 댓글 0본문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총선 패배 책임 지고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났다.
2. 한동훈 전 위원장, 당직자들에게 회의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실망 표명하며 힘내자 호소.
3. 결국적으로, 한 전 비대위원장은 107일 만에 사퇴했다.
[설명]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10일 총선에서의 패배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당직자들에게 작별 메시지를 통해 패배에 대해 실망하는 감정을 나타내고, 함께 힘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취임 107일 만에 사임했습니다. 이번 사퇴 결정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용어 해설]
1. 총선 - 총선거를 줄인 말로,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거를 의미합니다.
2. 비대위원장 - 비상대책위원장의 준말로, 비상 상황 시 국민의힘에서 임시로 대행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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