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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안보협의회, 북한 대북정책과 연합방위 강화 등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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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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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안보협의회 북한 대북정책과 연합방위 강화 등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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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안보협의회(SCM)가 성과 목표 도출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2. 회의에서는 한반도 안보정세, 대북정책, 연합방위 태세, 지역 안보협력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설명]
국방부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오는 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합의한 '한미동맹 국방비전'의 구체적 이행과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한반도 안보정세, 대북정책 공조,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지역 안보협력 등이 주요한 논의 과제로 떠올라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SCM(한미안보협의회) : 한미안보협의회는 한국과 미국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문제를 논의하는 차원 높은 회의를 말합니다.
2.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 한미의 글로벌 안보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협력을 의미합니다.

[태그]
#한미안보협의회 #북한대북정책 #연합방위 #안보협력 #S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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