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습 방안 논란…지도부 재편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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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22:15 댓글 0본문
1. 한동훈 비대위원장 후임 논의로 국민의힘 내부 재편 논의
2. 여당 공백 상태, 비대위 체제 혹은 전당대회로 당 대표 재선정 고심
3. 대통령실 수석급 사퇴 촉구, 갈림길에 선 여당 내부 의견 충돌
4. 친윤 의원 입지 축소 우려, 당내 당권 주자 명단에 중진 의원들 이름
[설명]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후임을 논의하며 지도부 재편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당은 현재 공백 상태로, 비대위 체제 유지할지 아니면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새로 뽑을지에 대한 고심 중에 있습니다. 대통령실 수석급 사퇴 촉구로 통합된 목소리와 당내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낙동강 벨트 수성에 성공한 김태호 의원 등 중진들이 당권 주자로 거론되며 정체성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비대위원장: 당의 지도부 임시 대표, 대표를 대신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
[태그] #국민의힘 #당대표재편 #여당내부갈등 #수석급사퇴촉구 #당권주자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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