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이재명 비판 "선과 악 갈라서는 리더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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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3 17:11 댓글 0본문
1. 서울시장 오 세훈이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며, 선과 악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리더십이 없다고 지적.
2. 오 시장은 이 대표의 선악 분리 발언을 비판하며, 세상은 흑백이 아닌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지적.
3. 홍위병과 나치에 빗대며, 선 악으로 사회를 분열시키는 행위를 비난.
4. 선 악 갈라 "공동의 적"을 찾아낸 행위를 나치의 수법이라 비판.
5. 선 악 갈라 불가능한 이치로, 세상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
[설명]
오 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악 갈라 발언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세상을 단순한 흑백이 아닌 다양한 면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 악으로 사회를 나누려는 시도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선 악으로 공통의 적을 찾아내는 방법은 나치의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선과 악: 선하고 나쁜 것을 상반되는 개념으로 표현하는 말. 주로 도덕적인 측면에서 사용됨.
- 왜곡: 진실이나 사실을 비틀거나 잘못 표현하는 것을 의미.
- 빗대다: 어떤 대상에 비유하여 나쁜 것과 연관 지어 언급하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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