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문한 중국 권력자, 북중 관계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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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22:07 댓글 0본문
1. 중국 권력자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장이 북한 방문.
2. 정부, 북중 관계 정상화 기대.
3. 북한과 러시아 관계가 깊어지는 반면, 중국은 거리두기.
4. 북중 국경 개방과 중국 관광객 방북 재개 고려.
[설명] 중국 권력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북중 관계의 정상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북중 간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북러 관계가 깊어지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중국은 북한과 거리를 두고 있어 두 나라 간 관계의 향후 동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죠로지): 중국의 권력자 및 국가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장.
2. 수교: 서로 국가를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는 것.
3. 국경 개방: 두 나라 사이의 국경을 열어 여행, 무역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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