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친선의 해 기념행사, 중국 예술단 300명 평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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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2:16 댓글 0본문
1. 북한 평양에서 '조중(북중) 친선의 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예술단 300명이 방문했습니다.
2. 중국 예술단은 명문군 문화관 국장과 석택의 국제교류협조국 부국장 인솔하에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3. 북한 문화성은 예술단을 환영하는 연회를 마련했고, 자오러지 전인대표대회 상무위원장도 참석을 위해 방북합니다.
[설명]
북한과 중국의 '조중(북중) 친선의 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 예술단 300명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명문군 문화관 국장과 석택의 국제교류협조국 부국장의 인솔하에 방북했으며, 북한 문화성에서 환영하는 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인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중 친선의 해’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두 나라 간의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조중(북중) : 북한과 중국을 합쳐 부르는 표현
- 자오러지(趙樂際)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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