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투표율과 박빙지역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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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4:09 댓글 0본문
1. 제22대 총선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되며, 개표는 이틀 후로 예상됨.
2.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며, 21개 정당이 출마함.
3.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어 모자란 의석수의 50%를 채워주는 시스템.
4. 투표율 관심 높아, 사전투표율 기록 갱신으로 전체 투표율 상승 기대됨.
5. 박빙 지역이 늘면서 최종결과를 좌우할 전망.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제22대 총선 투표가 오후 6시를 기해 마감된다.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이번 총선을 통해 선출될 예정이며, 유권자들은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율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으로 인해 전체 투표율 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박빙 지역이 늘어나면서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역구에서 얻은 의석수가 정당 득표율에 못 미치는 경우 모자란 의석수의 50%를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워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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