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권 후폭풍…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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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2:10 댓글 0본문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함.
2.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며 국정 쇄신과 민생 안정을 약속함.
3.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정 쇄신을 위해 한 총리와 관계자들의 사의표명 사실을 알렸고 인사 교체가 유력한 상황임.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며 국정 쇄신을 약속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정 쇄신을 위해 한 총리와 관계자들의 사의표명 사실을 알렸고 인사 교체가 유력한 상황이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108석을 얻지만 압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상황을 반영해 여권 내부에서 지도부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사의 표명: 책임을 지거나 잘못을 인정하여 사과하고 의지를 밝히는 것.
2. 국정 쇄신: 국가의 행정 체계나 정책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정비하는 것.
3. 수석비서관급: 대통령이나 중요 인사들을 보좌하고 지도하는 직위의 사람들.
4. 압승: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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