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한 핵위협 대응 강화…도상훈련 계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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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4:11 댓글 0본문
1. 한미,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24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북한의 핵무기 사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합의.
2. 북한의 핵 공격은 용납 불가능하며, 그런 경우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3. 한미는 한반도의 안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약속하며, 미국은 모든 군사 역량을 활용해 한국 방어를 지원하기로 재확인함.
[설명]
미국과 한국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대응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두 나라는 도상훈련(TTX) 계획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사용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양국은 한반도의 신속한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모든 군사 역량을 동원하여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습니다. 이외에도 북한의 어떤 핵 공격도 용납할 수 없으며, 그런 경우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통합국방협의체(KIDD) - 한국과 미국이 군사적인 협력과 대응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조직.
2. 도상훈련(TTX) - 실제 사건이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가상의 훈련이나 시뮬레이션 연습.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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