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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찰위성 3호기, 발사 후 2시간 만에 교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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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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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찰위성 3호기 발사 후 2시간 만에 교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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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군이 정찰위성 3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교신에 성공.
2. 정찰위성 3호기는 5기를 띄우는 '425 사업' 중 일부로, 북한의 주요 시설 동향을 2시간 간격으로 파악 가능.
3. SAR과 같이 합성개구레이더를 탑재하여 날씨에 상관없이 주간과 야간 모두 촬영 가능.
4. 이를 통해 한국은 감시·정찰 용량에서 북한에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설명]
한국 군이 정찰위성 3호기를 발사하여 2시간 만에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북한의 주요 시설 동향을 촬영하여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게 됩니다. 정찰위성 3호기에는 SAR을 비롯한 합성개구레이더가 탑재되어 있어 날씨에 영향받지 않고 주간과 야간에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북한 감시·정찰 용량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AR (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더. 전자파를 지상의 목표물에 발사하여 돌아오는 신호 데이터를 합성해 영상을 만드는 레이더 기술.

[태그]
#KoreanMilitary #정찰위성 #군사력 #북한 #군집운용 #감시 #정찰 #합성개구레이더 #SAR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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